<출연 : 김경희 이천시장>
국내 쌀 소비가 줄며 쌀 산업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임금님표 이천쌀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시입니다.
이천시가 산업의 쌀로도 불리는 반도체 육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시간, 김경희 이천시장과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해 이천시가 각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특히 국도비 공모사업에도 많이 선정된 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죠?
<질문 2> 지난해 11월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셨어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3> 기업들이 지역에 큰 활력을 되고. 또 주거지 인근엔 여러 인프라들이 활기를 불어넣길 시민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 계획도 세우셨죠?
<질문 4>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노력도 주목됩니다. 엄마들 마음 누구보다 잘 아시기 때문에 더 피부로 와닿는 정책들이 우선 실행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어떻습니까?
<질문 5> 이천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임금님표 이천' 쌀 브랜드를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쌀 소비가 많이 줄고 있다는데 이천은 어떤가요?
<질문 6> 지역경제, 복지,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노력 모두 미래를 위한 대비인데요. 그래서 또 중요한 것이 안전입니다. 안전한 도시 만들기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죠?
<질문 7> 어느덧 예정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끝으로 연합뉴스TV 시청자분들과 이천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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