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입학 시즌이 몰렸던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대학 캠퍼스엔 유독 눈에 띄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습니다.
빨간모자를 쓰고, 어깨엔 카메라를 메고 캠퍼스를 누빈 할아버지는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도와주며 '스윗남'으로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로 86살, '빨간모자 어르신' 안병직 할아버지를 박현우 기자가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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