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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금리 최대 2%P 인하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금리가 최대 2%포인트 인하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이 지난해 말 소상공인 코로나 2차 대출의 최고금리를 4.99%에서 3.99%로 1%포인트 내린 데 이어, 5대 시중은행과 기업은행이 추가로 1%포인트를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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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18일 대출 접수분부터 이들 6개 은행에선 2%대 금리가 적용됩니다.

또, 버팀목자금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카페나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제한업종 가운데 영업장을 임차한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추가 대출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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