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크게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텐데, 역대 가장 강한 바람도 예상됩니다.
심각한 강풍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이번 태풍 '링링'의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올라올수록 더 강해지고 있다고요?
<질문 2> 주말인 내일 전국적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거란 예보입니다. 어느 정도의 비바람이 예상되나요?
<질문 3> 이번 태풍이 9년 전에 수도권 등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곤파스'와 유사하다고 하던데요. 당시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 였나요?
<질문 4> 기상청의 발표를 보니까 심각한 인적, 물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하던데요. 역대 태풍 중 가장 강한 바람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고요?
<질문 5> 오늘이라도 태풍 대비를 철저히 해둬야 할 것 같은데요. 시청자분들이 어떤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 6> 마지막으로 지역별로 이번 태풍의 고비 시점을 정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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