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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논란' 세메냐, 국제대회 800m서 압도적 우승

'성별 논란'의 중심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육상스타 캐스터 세메냐가 미국에서 열린 프리폰테인 클래식 여자 800m에서 2위보다 약 3초 빠른 1분55초70을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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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경기연맹이 호르몬 수치 제한 방침을 밝힌 뒤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세메냐가 압도적으로 우승함에 따라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메냐는 호르몬 수치 제한 방침에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는 여자부 경기에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다는 가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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