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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수재민을 도울 우리나라 의료팀이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의료팀 20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오후 6시쯤 한국군 군용기를 타고 라오스 남부 팍세 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구호대는 이르면 오늘(30일)까지 사남사이 지역 보건소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열흘간 수재민 치료와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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