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령산맥의 산줄기에 둘러싸인 진천은 예로부터 생거진천(살아서는 진천에 사는 것이 좋다)으로 불릴 만큼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풍부한 물자와 유서 깊은 문화들이 산재해 있어서 여행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고장이다.
이렇듯 곳곳마다 자연의 고아한 정취가 스며있는 진천에서 산자락 안에 숨은 옛 이야기들을 만나본다.
▶ 호젓한 숲속의 정원, 보탑사
▶ 전통을 잇는 수레바퀴, 마차박물관체험마을
▶ 진한 풍미를 머금은 보양식, 메기찜
▶ 아름드리 숲과 고요한 물결의 하모니, 초평호
▶ 물 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손 맛, 수상 좌대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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