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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같은 부서 여경을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46살 백 모 경감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백 씨는 지난 2015년 노래방에서 만취한 같은 과 여경 A씨에게 강제로 입맞추고 "모텔에 가자"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당시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성범죄와 청소년, 여성 관련 범죄를 담당한 계장이었습니다.
백 씨는 이듬해에도 A씨를 차에 태우고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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