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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다음달 실시하는 연합훈련인 키리졸브연습과 독수리 훈련에 미전략무기를 투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어제(3일) 회담에서 연합훈련을 강화해 시행키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계획에 따라 양측이 미 전략자산 전개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군 일각에서는 B-1B(비원비), B-52(비오십이), B-2(비투) 폭격기나 핵잠수함, 핵항모 등이 투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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