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박해일, 건보료 축소 납부 논란…"체납분 바로 납부"

배우 박해일이 건강보험료 축소 납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 씨는 부인 회사에 프리랜서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지역가입자가 아닌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료 일부를 미납해 최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년치 보험료 7천여만원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VERTISEMENT



박 씨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측은 "바로 체납분을 냈고, 퇴사 처리도 했다"면서 "왜 체납했는지, 위장취업을 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검토해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